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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ebruary

    127 Day

     
    安七炫&吴建豪----127 Day
     

    오랫만이라는 인사도

    나답지 않은 어색한 말투도

    잘지냈냐 묻는 안부도

    그토록 가까웠던 우리완 다르죠

    모르고 지내나봐요 (이런 모르고 지내죠)

    이토록 힘겨운 나를 그대는 모르겠죠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떠난거죠 잊은거죠

    견뎌보고 참아내고 잊어도 볼께요

    어리석은 가슴과 눈이

    더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두눈은 그대만을 보고

    나의 귀는 그대 소식만을 듣죠

    바보같은 나의 두발은

    아무리 타일러도 움직이질 않죠

    가슴이 멈췄나봐요(멈춰진 시간 자리에)

    헤어지던 시간 자리에 멈춰섰죠

    아직까지 부족하죠 그대를 잊기에는

    이렇게도 이기적인

    떠난거죠 잊은거죠

    견뎌보고 참아내고 잊어도 볼께요

    어리석은 가슴과 눈이

    더이상 그댈 찾지 못하도록

     

    How we end up here

    You know it's funny

    I just miss you so much

    I still remember holding you kissing you

    I wish I could just see you right now lying in my arms

    Baby I'm waiting for you

    Please just come back to me

    I love you

     

    하루 지나 하루하루 그대로겠죠

    이렇게도 바보같은

    년이 가도 그대로겠죠

    삼켜보고 꺼내보고 울어도 보겠죠

    바보같은 가슴은 아직도

    그대가 없다는 모르고 있죠